왜 인지 처음부터 파스텔톤의 한복은 좀 마음에 안들었고,내눈엔 진한 색감의 한복이 예뻐 보였다.파스텔톤 한복이 트렌드여서인지비비드한 색상의 한복을 대여해주는 곳을 찾기는 좀 어려웠는데,내 맘에 쏙드는 곳을 찾았다.강앤리 한복.아기 데리고 한복집을 두세군데 투어를 하기도 한다는데,아인이는 한복 입는 것을 너무 싫어하고 거부해서정말 못할 짓인 것 같고,다행히 강앤리에 갔다가 모든 한복이 마음에 들어서그냥 그자리에서 결정했다.돌잔치 내내 한복이 너무 예쁘다는 칭찬만 들었던 것 같다. 리뷰더보기 https://blog.naver.com/jjajlng/221247785496